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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파워브랜드] 청담물갈비, 압도적 비쥬얼로 SNS 입소문

코로나 시국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사로잡았던 ‘청담물갈비’는 최근 13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산처럼 푸짐하고 높게 쌓아올린 ‘산더미 물갈비’와 ‘산더미 불고기’로 SNS와 입소문을 통해 빠르게 자리잡았다. MZ세대를 겨냥한 신메뉴 ‘산더미 마라물갈비’도 출시한다. 청담물갈비는 시대흐름에 맞춰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어, 창업 점주들에게는 높은 만족감을 선사한다. ‘청담물갈비’의 성공 비결은 간단하다. 확실한 차별성과 맛으로 한번쯤은 꼭 와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압도적인 비쥬얼로 론칭 때부터 주목을 받았던 ‘청담물갈비’는 산더미물갈비와 산더미불고기를 메인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가고 있다. 점심 또는 저녁이라는 편중된 시간이 아닌 하나의 공간 다양한 시간에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점심, 저녁, 배달 3WAY 멀티매출 전략으로 매장 운영의 안정감을 높였다. 멀티매출이 가능한 이유는 주메뉴인 산더미 물갈비가 얼큰한 전골 스타일로 식사와 술안주 모두 가능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기 때문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코로나 시국에도 안정적인 매출로 가맹점을 개설해 온 ‘청담물갈비’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 되면서 더욱 많은 창업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가맹점이 늘어나는 만큼 본사도 책임감을 가지고 매장운영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혜택으로는 20호점까지 한시적으로 가맹비, 교육비, 오픈지원비 3가지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11.16 11:30
보도자료

‘산더미’ 압도적 비쥬얼·맛에 깜짝

코로나 시국에도 고객들의 발길이 사로잡았던 ‘청담물갈비’는 고기를 산처럼 높이 쌓아 제공하는 물갈비 전문점으로 최근 11호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청담물갈비’의 성공 비결은 간단하다. 확실한 차별성과 맛으로 한번쯤은 꼭 와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일으키기 때문이다. 압도적인 비쥬얼로 론칭 때부터 주목을 받았던 ‘청담물갈비’는 산더미물갈비와 산더미불고기를 메인으로 하여 비쥬얼과 맛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가고 있다. 점심 또는 저녁이라는 편중된 시간이 아닌 하나의 공간 다양한 시간에 고객을 흡수할 수 있는 점심, 저녁, 배달 3WAY 멀티 매출 전략으로 매장 운영의 안정감을 높였다. 멀티매출이 가능한 이유는 주메뉴인 산더미 물갈비가 얼큰한 전골 스타일로 식사와 술안주 모두 가능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기 때문이라고 브랜드 관계자는 전했다. 코로나 시국에도 안정적인 매출로 가맹점을 개설해 온 ‘청담물갈비’는 최근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 되면서 많은 창업 문의가 들어오고 있다. 가맹점이 늘어나는 만큼 본사도 책임감을 가지고 매장운영이 더욱 활성화 되도록 다양하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창업혜택으로는 20호점까지 한시적으로 가맹비, 교육비, 오픈 지원비 3가지를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06.29 19:05
경제

[일간스포츠 파워브랜드] 압도적인 비주얼과 가성비로 론칭 때부터 주목, 청담물갈비

성공드림에프앤비 –청담물갈비 창업자 입장에서 브랜드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모두 다르겠지만 믿고 함께 할 수 있는 튼튼한 본사와 단기간이 아닌 오랫동안 함께 할 수 있는 아이템에 대한 경쟁력이 있어야 창업자의 선택을 받을 수 있다. 하루가 다르게 많은 외식 브랜드들이 창업시장에 쏟아지고 있고 치열하게 서로 경쟁을 하고 있는 가운데 압도적인 비쥬얼과 가심비로 론칭 때부터 주목을 받고 있는 브랜드가 있다. 지난해 5월 1호점을 시작으로 가맹사업을 시작한 ‘청담물갈비’는 앞서 얘기한 브랜드 선택 기준에 부합되는 브랜드로 론칭 후 빠른 가맹점 확산 보다는 내실 있는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인 가맹점 모집을 하지 않았으며 최근 6호점 주안역점을 계약하며 본격적인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청담물갈비’의 성공 비결은 간단하다. 확실한 차별성과 맛으로 한번쯤은 꼭 와보고 싶은 욕구를 불러 일으키기 때문이다. 대표메뉴로는 1인 14,500원에 판매되는 산더미물갈비와 산더미불고기를 들을 수가 있는데 메뉴명에서 알 수 있듯이 산더미처럼 높게 쌓아 올린 것이 포인트로 메뉴 제공 시부터 압도적인 비쥬얼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최근 출시 한 밀푀유전골도 비쥬얼과 맛에서 호평을 받으며 사랑을 받고 있다. 창업혜택으로는 10호점까지 창업비용에 대한 현금지원 및 1+1 마케팅 비용 지원을 진행하고 있으며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 중이다. 22년도 본격적인 가맹 확장에 나선 ‘청담물갈비’는 예비창업자분들의 신규창업 및 업종변경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 횡보가 더욱 기대가 된다. 2022.02.25 17:30
연예

페리페라, 전속 모델로 라이징 스타 3인 발탁

앙큼한 페리걸 메이크업 브랜드 페리페라(peripera)가 아역배우 출신 정다빈, 패션 모델 하나령, 배우 이열음을 새로운 모델로 발탁했다. 여러 명의 라이징 스타를 모델로 기용 하는 것은 페리페라 브랜드 론칭 이후 이례적인 첫 행보다.앞서 공개된 화보 속 3명의 모델은 걸그룹을 연상시키는 완벽한 케미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아 끌었다.특히 최근 화제 속에 방영을 마친 OCN 로맨스 '애간장'에서 러블리하면서도 당찬 첫사랑 캐릭터를 소화한 배우 '이열음(사진 우측)'의 비주얼은 단연 압도적이다.평소 청순하고 여리 여리한 이미지로 각광받고 있는 그녀는 광고컷 속에서도 꽃잎을 머금은 듯한 사랑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모델 이열음의 살구 코럴 빛 립 컬러는 페리페라의 ‘잉크 더 에어리 벨벳’ ▲11호 말잇못템, ▲13호 내맘에 저장 컬러로 연출했다. 공기처럼 가벼운 사용감과 선명한 컬러를 구현하는 ‘잉크 더 에어리 벨벳’은 론칭 11개월만에 400만개 판매를 돌파해 ‘10초 틴트’로 불리기도 했으며, 인기에 힘입어 봄을 겨냥한 신컬러를 추가 출시한다.인형같은 비쥬얼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목 받는 배우 정다빈(사진 중간)의 빛나는 무결점 피부를 완성한 제품은 페리페라의 ‘잉크 뽀얀 스킨 틴트’다. 피부 컬러를 자연스럽게 톤업 시켜주어 ‘반톤 올림’ 스킨 틴트로 불리는 해당 아이템은 내추럴한 커버력은 물론 프라이머를 바른 것처럼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준다. ▲1호 아이보리 커버 ▲2호 베이지 커버 ▲3호 샌드 커버 ▲4호 피치 톤 업 컬러의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호의 경우 자외선 차단 기능(SPF 50+ PA++++)은 물론 톤과 결을 내추럴하게 보정해 남성 소비자도 부담 없이 사용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샌드 릴리, 비타민 나무 등의 천연 유래 성분 함유로 피부 보습과 미백 효과까지 부여하며, 에델바이스 추출물이 피부 결 정돈과 순한 진정을 돕는다비현실적인 비율과 매력적인 베이비 페이스로 패션계에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모델 하나령(사진 좌측)은 “평소 좋아하고 즐겨 쓰던 브랜드라 친근한 느낌이 들었지만, 첫 광고 촬영이라 기분이 들뜨고 신기했다.”며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도 페리페라의 모델로서 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페리페라 마케팅팀 이은미 팀장은 “1823의 젊은 고객층에게 보다 트렌디한 뷰티룩을 제안하고자 다모델 전략을 택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각기 다른 매력의 3명의 모델을 통해 다양한 뷰티 스타일링을 선보여 소비자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페리페라의 ‘잉크 뽀얀 스킨틴트’와 ‘잉크 더 에어리 벨벳’ 18SS 컬러는 전국의 클럽 클리오 매장, 드럭 스토어, 온라인 직영몰 등에서 오는 20일부터 대대적인 출시를 앞두고 있다.서지영 기자saltdoll@joongang.co.kr 2018.02.17 08:49
무비위크

'엑소더스' 관객들의 마음 사로잡았다…주말 박스오피스 1위

기대 그 이상 '엑소더스' 관객 추천 열풍 속 흥행 몰이 예고!영화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이 12월 5일~7일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8일 영화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이 개봉 첫 주말 전국 579,4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773,80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 올랐다. 개봉 전부터 고대 이집트를 완벽 재현한 거대한 스케일과 대규모 전투씬, 10가지 재앙, 홍해씬 등의 스펙타클한 영상미, 크리스찬 베일과 조엘 에저튼 등 배우들의 호연으로 언론의 호평을 받았던 은 개봉 첫날 를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주말 동안 한번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또한 온라인 포털 사이트와 커뮤니티, SNS에 관객들의 호평과 추천 세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눈이 시원해지는 화면이 시원하고 탁트인 스펙타클한 영화! 온가족이 오랫만에 본 영화중 매우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이집트 피라미드를 배경으로 하는 넓은 전경과 광할한 대지에서의 스토리 전개는 매우 만족스럽고, 쉴틈없이 흥미진진함이 이어집니다”(wow6**), “초반 전투신으로 압도적으로 시작해서 모세와 람세스의 갈등, 고뇌 재앙의 스펙터클 그리고 마지막의 홍해씬까지 역대급 영화라 생각합니다. 아이맥스로 보시기를 강추합니다!”(seai**) “시대상을 재현한 연출이나 비쥬얼은 정말 그 어느 감독도 따라갈 수 없는 독보적 경지”(rock**), “글레디에이터가 박진감 넘치는 대서사시였다면 엑소더스는 웅장한 대서사시 같다. 역시 리들리 스콧 다웠다”(rjeo**), “기대 그 이상! 이런 대서사를 영상에 잘 담아낼 감독이 리들리 스콧 말고 또 있을까 싶네요 대박입니다!”(yell**), “압도적인 화면과 내용이 정말 볼만했습니다”(elli**) “기대 이상이였어요. 역시 리들리 스콧 감독ㄷㄷㄷ”(lepa**), “비주얼의 화신 리들리 스콧! 믿고 보는 베일신! 모세의 여정 또한 너무나 좋았다. 10대 재앙은 지옥을 본 듯!!”(ros**), 리들리 스콧 감독의 웅장한 스케일과 훌륭한 해일씬만 봐도 아깝지않은 영화 엑소더스 강추!(@trikipi) 등 극찬을 아끼지 않고 있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개봉 2주차에도 흥행몰이를 이어갈 전망이다. 은 형제로 자랐지만 적이 되어 버린 모세스와 람세스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대결을 그린 대서사 블록버스터. IMAX 3D, 4D로 절찬 상영 중이다. 박형진 기자 [사진 = 영화입장권 통합전산망 / 영화 '엑소더스: 신들의 전쟁' 포스터] 2014.12.08 13:18
연예

'주먹이 운다' 심건오, 정문홍의 즉석 '러브콜'…압도적인 피지컬

'주먹이 운다'의 압도적인 피지컬 심건오가 로드FC와 즉석 계약을 체결해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다.지난 23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용쟁호투'(이하 '주먹이운다')에서는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한 심건오가 등장하여 이목을 끌었다.신장 188cm에 몸무게 130kg의 으리한 체구로 등장부터 기선을 제압하며 현장 분위기를 압도했다. 과거 전국체전 레슬링 우승을 차지한 바 있었던 '재야의 실력자'인 심건오는 "지난해까지 레슬링을 했지만 소속사 재정이 악화돼 팀이 해체됐다. 떡도 만들어 보고 제빵 기술도 배워봤지만 운동이 그리웠다"고 운동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밝혔다.이어 심건오는 '절대고수' 손혜석과 팀 선택을 받기 위한 '지옥의 3분' 대결을 펼쳤다. '절대고수'와의 경기에서도 으리한 체구로 경기 내내 밀리지 않았고, 오히려 강력한 미들킥을 날렸다.이에 심사위원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프로선수가 하고 싶은거냐, '주먹이 운다'에 참가하고 싶은 거냐" 라는 날이 선 질문에 주저 없이 "프로선수가 되고 싶다"고 답했다. 이에 정 대표는 "로드FC 계약서 보내줄 테니 연말 안에 데뷔하는 걸로 하자"면서 그 자리에서 즉석으로 계약하는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주먹이 운다' 심건오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심건오, 인생은 역시 한방", "심건오, 압도적 피지컬", "정문홍 대표의 제안 놀라워, 즉석에서 계약 대박이다" "심건오, 능력자의 비쥬얼이야", "심건오 엄청난 체구와 근성, 정문홍 대표가 반할만 하네", "심건오 정문홍 대표와 함께 올해 안에 데뷔전 치르나?" 등의 여러 반응을 전했다.온라인 일간스포츠사진 = 심건오 정문홍 (XTM '주먹이 운다-용쟁호투' 방송 화면 캡처) 2014.09.24 14:28
연예

손예진, 점퍼 달랑 걸쳐도 여성미 물씬

안녕하세요. 걸어 다니는 팝아트! 아티스트 낸시랭입니다.   여러분, 요새는요~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지 모르겠어요. 벌써 또 월요일이 찾아왔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는데 아침부터 어떤 스타를 보면 기분들이 좋아지실까~.   오늘은 낸시랭이 예쁜 스타를 한명 소개시킬까 합니다. 마치 연애 주선자처럼 말이죠.   누구냐구요? 네! 제가 선호하는 고소영이나 전지현같은 스타일은 아니지만 바로 시대가 요구하는 여우같은 '내숭공주' 손예진입니다.  ●청순가련 이미지…무엇을 입어도 매혹적   손예진하면 청순가련 이미지가 압도적이어서 여성분보단 남성분들이 많이 좋아할 타입인데요.   영화 에서 손예진의 패션은 여성성이 강조된 로맨틱한 원피스와 스커트 또는 니트와 스웨터류가 주류였었는데요. 여러분도 어디서든 손쉽게 구입할 수 있는 아이템들입니다. 물론 매치하기도 쉽구요. 디자인이 화려하거나 튀지 않는 즉, 단아하면서도 평범한 듯한 착장은 아이러니컬하게도 그녀 자체가 가지고 있는 예쁜 얼굴을 더욱 부각시키는 상대적인 요소가 된듯합니다.  게다가 자연스러운 긴 머리, 대강 묶은 듯한 헤어스타일, 진하지 않은 투명화장으로 더욱 내츄럴한 청순함을 발산했구요.   아세요? 우리가 접하게 되는 수많은 광고와 이미지 영상들은 연예인의 셋업(Set up)된 전체 스타일과 조명, 편집, 컴퓨터 그래픽 등의 효과로 처음엔 “와~멋지다”하면서 매혹되게 하지요. 그러나 근래엔 거의 모든 것이 다 그렇기 때문에 반복 학습된 우리는 그 이미지들이 일상같이 평범하게 느껴져서 오히려 손예진이 영화에서 보여준 평범한 듯한 패션이 더욱 강한 여운을 남길 수 있는 것 같아요.   아, 물론 정말 예쁜 얼굴의 소유자만이 가능하겠죠? 이 말은 즉, 신의 축복이든 성형수술로든 간에 멋지고 아름다운 외모를 가진 사람들은 흰 티셔츠 하나만 입든 말든 뭐든 간에 반짝반짝 빛나고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뜻이죠.   아~~~, 인정하고 싶진 않지만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남에 눈을 많이 의식하는 우리나라 사람들, 그래서 말도 많지만 성형수술 1위인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죠? 하지만 우리에겐 패션이 있습니다. 외모가 부족하면 낸시랭의 패션비평과 함께 감각 있는 자신만의 스타일 개발로 비쥬얼은 언제든지 커버 가능합니다.(하하하!)   ● 전반부 심플 캐주얼 룩   드라마 에서는 손예진이 또다른 모습으로 다가오고 있는데요, 어떤 이미지냐구요? 그건요, 바로 손예진이 그동안의 공주과와는 다른 평범하고 아주 털털한 성격의 이미지입니다. 이를 자연스럽게 연기해서 많은 시청자들의 호감을 얻어내고 있다는 뉴스입니다. 손예진이 에서 9부까지는 캐주얼 룩을 주로 선보였는데요. 정확하게는 도시적인 심플한 느낌 캐주얼 룩이라 말할 수 있어요.   컬러는 모노톤을 주로 사용하면서 원색을 배제하고 톤 다운된 컬러들의 선택은 드라마 톤과 같이 한다는 사실! 캐주얼 룩을 입을 때는 아우터 사파리 점퍼나 롱 점퍼를 입고 레드나 그린 컬러를 안에 입네요. 주로 스트라이프 이너 웨어를 매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왜일까요?    바로 요즈음 트렌드 중에서 스트라이프가 인기가 많기 때문이랍니다. 여러분도 한번 구입해 보세요. 촌스럽지 않고 쉽게 소화하려면 블랙과 화이트 조합의 스트라이프 디자인으로 약간은 헐렁한 다이마루 소재쪽의 심플한 상의나 티셔츠는 진이나 화이트 하의와 입게되면 매우 깔끔하면서 세련된 도시적인 이미지를 줄 수 있어요. 이번 여름 트렌드 컬러중의 하나가 화이트란 건 잊지 않으셨죠?   손예진은 아까도 얘기했듯이 얼굴이 예쁘고 여성스러워서 남자 옷을 입어도 역시 여성스러워 보이기 때문에 남자 점퍼 의류도 많이 입는다네요.   헤어스타일은 드라이컬로서 앞머리를 많이 내리고 세팅퍼머를 한 상태에서 드라이를 해서 일단 굉장히 관리하기가 편안한 스타일로 바꾸었군요. 일반적으로 긴 머리나 약간의 쉐기컷으로 여성스러운 커트 느낌을 고수 했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쉐기 커트이지만 부드러움을 살려서 유연한 컬을 주어 얼굴 느낌 자체를 온화하게 만드는데 주 목적을 둔 것 같아요. 물론, 여기에 짧은 단발로서의 귀여움도 잊지 않았구요.   에서의 손예진은 브랜드 유니클로, 코데즈콤바인, 서스데이 아일랜드 제품이 주인공 성격과도 잘 맞는것 같고, 디테일 역시 많지 않아 잘 어울리네요.   ●후반부 스위트하고 모던한 느낌… 여성미 강조   드라마 진행상 후반부에선 스위트하고 모던한 느낌의 옷으로 전환되는데, 선을 보면서부터 미니스커트 원피스로 여성스런 느낌을 조금 강조합니다. 화려하다기 보다 캐주얼하면서도 여성스런 느낌의 패션을 선보이는데, 브랜드는 타임, 질 스튜어트, 셀린느, 그리고 블루마린을 이용한대요.   자, 그렇다면 과연 평소의상은 어떠할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제가 물어봤는데요~ 손예진은 미키마우스 등이 그려진 캐릭터 셔츠에 진 팬츠를 입는 것을 좋아한대요. 미니스커트도 자주 이용하는 아이템 이랍니다. 미니스커트 입을 때는 귀엽기 보다는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려서 도시적으로 보이게끔 코디한다고 하네요.   모자를 활용 하는 센스도 뛰어나서 '뉴스보이캡' 스타일 모자를 잘 쓴답니다. 심플한 의상에 여성스런 아이템을 주로 사용한다는데 주로 목도리나 귀걸이 등의 소품을 이용해서 여성스런 포인트를 잘 준답니다. 의류 브랜드는 특별히 좋아하는 브랜드는 없고 최근에 이자벨마랑 청바지는 트루릴리즈 등 이것저것 좋아하는 편이래요.   그 외에도 동대문에서 스타일리스트가 물건들을 사오면 그런 거 보면서 좋아한다니 영락없는 우리 20대 여성들과 별 다를바가 없는 것 같아요. 코디네이터 한송정씨는 "예진씨는 뭘 입어도 여성스러운 특징"이 있다고 설명을 하네요.   그럼 손예진의 몸매 특징은 무엇일까요? 긴급입수 했습니다! 그녀는 다리가 곧게 뻗어있고, 화면에서 보는 것 보다 훨씬 글래머러스하다고 해요. 올록볼록 예쁜 몸매를 자랑하죠. 어깨에 약간 각이 있는 체형이라 약간 신경을 쓴대요. 흠! 스타도 100% 완벽하진 못하다군요. 피부톤에 블루톤 의상이 잘 받아서 전체적으로 몰아서 많이 입는대요. 노란색을 꼭 피하는 색중 하나.   우~와~. 오늘 좀 굉장히 디테일하게 손예진 패션감각에 대해서 얘기한 것 같아요! 그쵸? 그만큼 여러분의 패션스타일에 조금이라도 기여가 됐으면 하는 낸시 랭의 작은 소망이었습니다! 안녕~. 2006.05.0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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